정겨운 부상, 가슴에 칼 떨어져 응급실行…소속사 “2cm 베인 것”

2013-12-13 13:56:32

정겨운 부상

'정겨운 부상'



배우 정겨운이 가슴 쪽에 자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12일 정겨운의 소속사 판타지오 관계자는 "11일 밤 정겨운이 신혼집을 정리하던 중 냉장고 위에 있는 칼이 잘못 떨어져 가슴 부위에 상처를 입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냉장고 문을 여는 순간 위에 올려둔 살림 용품들이 쏟아져 내렸고, 칼집에 있던 칼이 떨어지며 가슴 부위에 상처를 낸 것"이라며 "칼에 찔린 게 아니라 베여 2cm 정도 상처가 났고 피가 조금 났다. 곧바로 응급실에 가서 소독하고 가벼운 처치를 받았다. 꿰매거나 할 정도의 부상이 아니라 괜찮다"고 설명했다.

한편 정겨운은 3년여간 교제한 1세 연상의 일반인 여성과 내년 4월 5일 결혼할 예정이다. 예비신부는 현재 웹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으며 과거 모델로 활동 경력이 있을 정도로 뛰어난 미모의 소유자로 알려졌다.

정겨운 부상 소식에 네티즌은 "정겨운 부상, 가슴에 칼 맞았다고 해서 정말 놀람", "정겨운 부상, 벌써 부부싸움 하신건 아니죠?", "정겨운 부상, 어떻게 칼이 떨어져서 가슴을 베고 지나가냐", "정겨운 부상, 큰일 날뻔 했다" 등 반응을 보였다.<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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