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연패' 추일승 감독 "계속 어려운 경기 하고 있다"

2017-11-14 21:14:26



추일승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 감독이 연패에 고개를 숙였다.



오리온은 14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안양 KGC 인삼공사와의 경기에서 74대81로 패했다. 오리온은 4연패와 함께, 시즌 3승10패를 기록했다.

KGC 큐제이 피터슨이 23득점, 데이비드 사이먼이 27득점으로 맹활약했다. 오리온은 버논 맥클린이 28득점으로 분전했지만, 국내 선수들의 활약이 뒷받침되지 못했다.

추 감독은 경기 후 "경기가 계속 어렵게 갔다. 힘들다. 선수들이 열심히 해주고 있는데, 결과가 안 좋다"면서 "어린 선수들이 성장하는 모습이 보이지만, 기존 팀의 강점을 못살리고 있는 게 아쉽다. 많은 변화를 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국내 선수, 외국인 선수 등 전체적으로 점검이 필요하다"라고 했다.

고양=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많이 본 뉴스

★화보

모바일웹 연재작품

PC버전
Copyright sportschosun.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