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영상미' 앞세운 지스타 2017 기대작들

2017-11-14 07:44:46



국내 최대 게임쇼인 지스타 2017의 개막이 다가왔다. 지스타 개막이 가까워지며 행사에서 첫 선을 보일 게임들의 티저 영상을 비롯한 정보들이 공개되고 있다.



영상미를 앞세워 지스타 2017을 준비하는 라인업들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

넷마블의 리니지2 레볼루션에 이은 2번째 레볼루션이다. 블레이드 앤 소울 레볼루션(이하 블소 레볼루션)은 엔씨소프트의 PC 온라인게임 블레이드 앤 소울 IP를 활용한 게임으로 화려한 경공 시스템과 지역 점령전 등의 PvP 콘텐츠를 제공한다. 특히, 지스타 2017에서는 30대30의 오픈필드 세력전과 게임의 핵심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공개된 티저 페이지에는 혼천교와 무림맹의 소개와 함께 원작의 주요 인물인 진서연 일당과 홍석근 사부가 등장해 앞으로 벌어질 일에 대한 기대감을 전달하고 있다.



오버히트

오버히트는 차세대 수집형 RPG를 목표로 등장한 게임이다. 최근 리미티드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쳤고 출시를 앞두고 지스타로 유저들에게 게임 알리기를 진행한다. 언리얼엔진4를 활용한 화려한 그래픽이 강점이며 캐릭터 하나하나의 스킬이 콘솔급 연출을 보여주며 유저들의 두눈을 사로잡을 만하다.

지스타에서는 리미티드 테스트에서 공개된 콘텐츠를 체험해 볼 수 있으며 넥슨 부스에서 단일 모바일 타이틀 중 최대 규모인 118대의 시연대가 마련된다. 공식 사이트에서 다양하고 화려한 스킬을 활용하는 캐릭터들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을만 하며 게임의 핵심 콘텐츠라 할 수 있는 스토리에 대한 정보들이 공개되어 있다.



에어

블루홀이 배틀그라운드 이후 처음 공개하는 신작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에어는 부서진 행성과 부유도로 이루어진 세상을 배경으로 진화된 기계 문명과 마법이 공존하는 MMORPG로 비행선과 탈 것을 이용한 RvR(진영 대 진영), 공중 전투를 특징으로 내세웠다.

이번 지스타에서 에어는 RvR 전장체험과 자유체험을 제공한다. 에어는 첫번째 비공개테스트를 오는 12월 13일부터 진행하며 테스트 참가 희망자들은 11월 13일부터 12월 10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간단한 설문 조사에 참여한 뒤 신청할 수 있다.



세븐나이츠2

세븐나이츠2는 수집형 모바일게임 세븐나이츠를 원작으로 만든 MMORPG로, 언리얼엔진4를 사용해 원작의 캐릭터들을 8등신 실사 캐릭터로 화려하게 표현했다.

이번 지스타 시연버전에서는 에피소드와 레이드를 체험해 볼 수 있다. 에피소드는 세븐나이츠2의 새로운 영웅 4종을 직접 플레이하며 세븐나이츠 30년 뒤 세계를 만나볼 수 있다. 에피소드 시연을 완료하면 미공개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공개된 티저 페이지에는 실사화된 캐릭터들의 모습과 첫 번째 에피소드인 '루디와 아일린'이 공개되어 있고 각 영웅들의 소개를 확인할 수 있다.



커츠펠

커츠펠은 액션명가 KOG에서 지스타 2017을 앞두고 깜짝 공개한 작품이다. 그랜드체이스와 엘소드의 액션을 계승한 듀얼액션 배틀게임으로 이번 지스타에서는 커츠펠의 개성을 가진 커스터마이징 시스템으로 자신의 캐릭터를 만들며 콤비네이션 PVP인 실시간 듀얼 전투를 체험할 수 있다.

최근 공개된 전투영상은 커츠펠의 기본적인 게임플레이와 액션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캐릭터의 무기별 액션과 각기 다른 필살기가 공개되어 주목할 만하다.

게임인사이트 김동준 기자 kimdj@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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