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비' 정우성 "조우진, 나와 대등 액션..체급달라 고생했다"

2017-11-15 11:33:10

영화 '강철비'의 제작보고회가 15일 오전 서울 CGV 압구정에서 열렸다. 제작보고회에서 배우 정우성이 환하게 웃고 있다. '강철비'는 크리스마스를 앞둔 어느 날, 북한 내 쿠데타가 발생하고 북한의 권력 1호와 정예요원 엄철우(정우성 분)이 남한으로 피신하면서 벌어지는 일촉즉발 한반도 최대 위기를 그린 첩보 액션 블록버스터다. 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 2017.11.15.

[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정우성이 액션 연기에 대해 이야기 했다.



정우성은 15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점에서 열린 영화 '강철비'(양우석 감독, 모팩앤알프레드 제작) 제작보고회에서 "극중 조우진 씨와 붙는 큰 액션이 두 개가 있는데 우진씨가 고생을 많이 했다. 체급도 다른데 대등하게 보여야 해서 고생을 많이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굉장히 잘 해내서 볼만한 액션신이 나온 것 같다"고 덧붙여 기대감을 높였다.

이어 "액션 촬영하면서 조금씩 다친건 당연한 일이다. 크게 다친 기억은 다행이 없다"고 덧붙였다.

한편, '강철비'는 북한 내 쿠데타가 발생하고, 북한 권력 1호가 남한으로 긴급히 넘어오면서 펼쳐지는 첩보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다. '변호인'(2013)의 연출한 양우석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정우성, 곽도원, 김갑수, 김의성, 이경영 등이 출연한다. 오는 12월 개봉한다.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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