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풀리는 루크 쇼, 필 존스 차량 들이받았다

2017-11-15 10:23:59

ⓒAFPBBNews = News1

주전 경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루크 쇼(맨유)가 이번엔 차량 접촉 사고까지 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15일(이하 한국시각) 더선 보도를 인용해 '쇼가 팀 동료 필 존스의 차량을 들이 받았다'며 '존스 차량 수리비용은 쇼가 부담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사고는 지난달 25일 스완지시티와의 잉글랜드 리그컵 경기(2대0 맨유 승)후 일어났다. 심한 충돌은 아니다. 두 차량에 큰 문제는 없다. 다만 워낙 고가의 차량들이기에 제법 큰 액수의 수리비가 나올 것이라는 게 현지 언론의 전망이었다. 쇼의 차량은 레인지로버로 한화로 약 1억5000만원 가량 된다. 존스의 차량은 벤틀리다. 한화로 약 3억원이다.

쇼는 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 단 한 번도 나서지 못했다. 리그컵에만 2경기, 그것도 교체로 나섰을 뿐이다. 쇼의 속이 타 들어갈 만 하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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