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내 운명', 브랜드 대상에 커플상까지 2관왕 겹경사

2017-11-15 14:05:33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너는 내 운명')이 '2018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가족 관찰 예능 부문 대상과 '소비자의 날 시상식' TV예능프로그램 수상작 선정까지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한국소비자포럼에 따르면, SBS '너는 내 운명'은 2018년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브랜드를 선정하는 '2018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소비자들의 최다 득표를 받아 '가족 관찰 예능 프로그램' 부문 대상에 올랐다.

'2018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경제, 문화, 사회, 인물 등 각 부문에서 내년을 이끌어갈 브랜드를 전국민 대상 투표로 선정한다. 이번 투표는 지난 10월 18일부터 10월 29일까지 12일간 15세 이상 소비자를 대상으로 실시돼 역대 최대 규모인 25만 여 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너는 내 운명'은 tvN '신혼일기2' 등을 제치고 가족 관찰 예능 프로그램 부문에서 최다 득표로 대상에 오르며 차기 년도를 이끌어갈 최고의 브랜드로 선정됐다.

수상은 이뿐만이 아니다. '너는 내 운명'은 제22회 소비자의 날을 맞아 대한소비자협의회와 KCA한국소비자평가가 공동 주최하는 '소비자의 날 시상식'의 '문화연예 - TV예능프로그램' 부문 수상작에 선정됐다. 또, '2017 소비자가 뽑은 올해의 커플상'에는 추자현♥우효광, 장신영♥강경준 커플이 선정되는 겹경사를 맞았다. 주최 측에 따르면, '너는 내 운명'은 작품의 건전성, 시청자 유익성, 시청자 수, 국민 정서 등을 고려해 소비자 기초 조사와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됐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TV프로그램' 부문 수상작을 선정한 가운데 '너는 내 운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아 더욱 뜻 깊은 의미를 지니고 있다.

SBS '너는 내 운명'은 '남자의 시선으로 본 여자, 여자의 시선으로 본 남자'를 주제로 각기 다른 커플들의 일상을 관찰 카메라를 통해 들여다보고 '남자'와 '여자'의 시각 차와 서로 다른 '동상이몽'을 보여주는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지난 7월 10일 첫 방송부터 동 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하며 화제의 예능에 등극, 19주 연속 동 시간대 1위, 2049 시청률 1위 행진 기록을 이어가며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얻고 있다.

'너는 내 운명'을 연출하는 서혜진 PD는 수상과 관련해 "먼저 시청자분들의 큰 사랑에 감사 드린다. 앞으로도 '너는 내 운명'을 결혼과 가족에 대한 가치를 담아낼 더 좋은 브랜드로 만들어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제22회 소비자의 날 시상식'은 오는 12월 4일(월) 서울시청에서, '2018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시상식은 12월 21일(목) 콘래드 서울에서 개최된다.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 매주 월요일 밤 11시 10분 방송.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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