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 2017 포커스 부스: 넥슨

2017-11-15 14:16:41



넥슨은 '지스타 2017' 메인스폰서로 300부스 규모로 참가해 완성도 높은 신작 9종을 선보인다. 올해 넥슨 부스는 '익스피리언스(Experience)', '인플루언서(Influencer)', '넥스트 레벨(NEXT LEVEL)' 등 세 가지 테마로 구성돼 '피파 온라인 4', '니드포스피드 엣지', '천애명월도', '배틀라이트' ,'타이탄폴 온라인' 등 PC 온라인 게임 5종과 '오버히트', '야생의 땅: 듀랑고', '메이플블리츠 X', '마비노기 모바일' 등 모바일 게임 4종을 선보인다.



- 넥슨 전시관 어떤 모습인가?



넥슨 부스는 가로 90미터, 높이 4미터로 총 300부스 규모인 대형 전시관이다. 출품작 9종 중 '피파 온라인 4', '니드포스피드 엣지', '천애명월도', '배틀라이트' ,'타이탄폴 온라인', '오버히트' 등 6종은 현장에 시연대가 마련돼 있다. '야생의 땅: 듀랑고', '메이플블리츠 X', '마비노기 모바일' 등 모바일 게임 3종은 넥슨관 중앙 통로에 위치한 '미디어폴'과 대형 LED 스크린을 통해 전시된다.

올해 넥슨은 참관객이 모든 게임을 경험(Experience)해볼 수 있도록 최대 588명이 동시 시연 가능한 규모로 부스를 꾸렸다. 여기에 참관객마다 게임 플레이 타임을 PC 온라인 게임은 15분, 모바일 게임은 10분으로 결정해 1일 기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하루 약 1만4천여 명이 플레이해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넥슨 부스 양쪽에는 총 3개 스튜디오가 마련돼 '영향력 있는(Influencer)' 여러 크리에이터가 게임 리뷰를 하거나 유저와 함께 대결하는 등 다양한 방송을 진행한다. 이렇게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진행되는 스트리밍 방송이 지스타 기간 동안 크리에이터마다 본인 채널에 공유되며 다채로운 콘텐츠가 제작된다.

- 넥슨 출품 신작 6종 미리보기



※ 오버히트

'오버히트'는 '히트(HIT)'를 개발한 넷게임즈 차기작으로, 120여 종에 달하는 영웅을 수집해 전투를 벌이는 모바일 멀티 히어로 RPG다. 언리얼 엔진 4로 개발돼 모바일 게임 최고 수준 풀 3D 그래픽이 특징이며, 이에 따라 다양한 캐릭터 조합은 물론 콘솔급 시네마틱 대화 연출, 스토리 컷씬 등을 선보인다.

※ 피파 온라인 4

'피파온라인 4'는 일렉트로닉 아츠(EA) 개발 스튜디오 스피어헤드가 개발 중인 온라인 축구 게임이다. '피파 17' 게임 플레이 및 AI 엔진을 기반으로 PC 온라인 환경에 최적화해 개발됐고 '피파 18' 그래픽과 애니메이션 요소를 반영해 좀 더 역동적인 움직임과 사실적인 비주얼, 실제 경기장에 있는듯한 게임 플레이를 구현해 냈다.

※ 니드포스피드 엣지

'니드포스피드 엣지'는 일렉트로닉 아츠(EA) 개발 스튜디오 스피어헤드가 개발 중인 온라인 레이싱 게임이다. 프로스트바이트 게임 엔진으로 기반으로 현실감 넘치는 드라이빙 경험을 제공하며 세계 유명 자동차 라이선스를 획득해 다양한 차종이 가진 실제 디자인과 성능을 구현했다. 쉬운 조작으로 빠르게 게임에 적응할 수 있고, 팀전, 꼬리잡기, 순위경기 등 다양한 모드를 선보인다.

※ 천애명월도

'천애명월도'는 무협 소설가 '고룡' 원작 소설 '천애명월도' IP를 활용해 텐센트 산하 오로라스튜디오가 개발한 무협 액션 MMORPG다. 개발사 자체 개발 엔진을 활용한 세밀한 그래픽과 탄탄한 스토리, 무협 영화 감독 및 전문가들이 참여해 만들어 낸 무술 액션과 무협 초식, 경공술 등으로 실감나는 무협 세계를 구현했다.

※ 배틀라이트

'배틀라이트'는 스웨덴 개발사 스턴락 스튜디오(Stunlock Studios AB)에서 개발한 MOBA(Multiplayer Online Battle Arena) 게임이다. 'WASD' 키로 캐릭터를 조작하는 차별화된 방식과 캐릭터마다 가진 다양한 스킬을 활용해 '콜로세움'을 연상시키는 다채로운 전장에서 2:2 또는 3:3 전투를 즐길 수 있다. '팀 파이트' 기반이지만 전투는 대전 액션 게임과 같이 직관적으로 진행돼 빠르고 역동적인 전투를 즐길 수 있다.

※ 타이탄폴 온라인

'타이탄폴 온라인'은 리스폰 엔터테인먼트가 개발하고 EA가 퍼블리싱한 액션 게임 '타이탄폴' 시리즈 온라인 버전이다. 거대 로봇인 '타이탄(Titan)'을 탑승해 조작하고 벽 타기, 이단 점프, 스프린트 등 강력하고 화려한 액션을 즐길 수 있다. 원작이 지닌 게임성에 온라인 버전에서만 즐길 수 있는 협동과 경쟁 요소를 더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 넥슨 부스에서 진행되는 이벤트



넥슨 부스에서는 출품작 시연과 함께 양 측면에 마련된 '인플루언서 부스'에서 방송이 진행된다. 스튜디오 총 3개에서 유명 크리에이터가 실시간 스트리밍 방송을 진행하고 현장에서 방송을 제작 및 편집해 본인 채널에 공유하는 두 가지 형태로 게임 방송이 진행된다.

'지스타 2017' 행사장 밖에 준비된 야외 부스에서는 넥슨관을 즐긴 참관객이 스탬프를 받고2018년 달력, 2018년 다이어리, 넥슨 게임 쿠폰북 등이 담긴 '지스타팩'과 교환할 수 있다. 여기에 게임 2종 이상 체험 시에는 넥슨 캐시, 최신형 모니터, 스마트폰, 마우스, 키보드, 헤드셋, 구글 기프트 카드 중 하나를 받을 수 있는 '럭키팩'을 받을 수 있다.

박해수 겜툰기자(caostra@gamto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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