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대 수비수 장현수 FC도쿄와 재계약

2018-01-12 15:20:53

2017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 남자축구 한국과 일본의 경기가 16일 일본 도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열렸다. 한국이 일본을 4-1로 누르고 동아시안컵 우승을 차지했다. 수비수상을 수상한 장현수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도쿄(일본)=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7.12.16/

한국 축구 국가대표 수비수 장현수(27)가 일본 J리그 원소속팀 FC도쿄와 재계약했다.



FC도쿄는 12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장현수와 계약을 갱신했다고 밝혔다. 계약 기간은 밝히지 않았고 2018시즌 계약에 합의했다.

장현수는 2012년 FC도쿄에 입단한 후 2014년부터 중국 슈퍼리그 광저우 푸리로 이적, 2017시즌 친정팀(FC도쿄) 돌아왔다.

지난해 J리그 후반기 11경기에서 2골을 넣었다.

장현수는 현재 우리나라 A대표팀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 지난해 열린 A매치 13경기에 뛰어 대표팀 선수 중 가장 많은 경기에 출격했다. 또 지난해 12월 동아시안컵에서 대표팀 주장을 맡아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당시 수비수상도 받았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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