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스타 제시 제이, 중국판 '나가수' 1차경연 1위…'도미노' 열창

2018-01-14 16:47:12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세계적인 팝스타 제시 제이(Jessie J)가 중국판 '나는가수다'에 출연, 1차 경연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제시 제이는 지난 12일 진행된 중국 후난위성의 '가수2018' 새해 첫 경연이자 1라운드 1차 경연에 출연, 자신의 2011년 히트곡 'Domino'를 열창해 1위에 올랐다.

제시 제이는 중국판 '나가수'에 출연한 첫 영미권 아티스트다. 제시 제이는 오는 19일 방송될 예정(11일 녹화)인 1라운드 2차 경연에서 휘트니 휴스턴의 'I Have Nothing'을 열창한 것으로 알려졌다.

1988년생인 제시 제이는 현존 영미권 여가수 중 톱을 다투는 가창력의 소유자로, 'Price Tag', 'Domino', 'Bang Bang' 등의 세계적인 히트곡은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았다.

1라운드 결과 장텐이 2위, GAI가 3위, 왕펑이 4위를 차지했으며, 새롭게 바뀐 규정에 따라 하위권은 공개되지 않았다.

'가수2018'은 '나는가수다'를 중국에서 리메이크한 프로그램으로, 과거 황치열과 더원 등이 출연해 1위를 차지하며 새로운 한류스타로 등극한 바 있다. 시즌제로 진행되는 '가수2018'에서 올시즌 제시 제이의 경쟁상대는 장쯔이의 남편 왕펑과 대만 여가수 장사오한을 비롯해 리성제, 리샤오둥, GAI, 장텐이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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