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룻밤만' 이태곤X김종민, 스페인 배우커플과 우연한 만남 '깜짝'

2018-03-13 23:50:59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이태곤, 김종민이 스페인 배우 커플과 인연을 만들었다.



13일 방송된 KBS 2TV 새 예능 프로그램 '하룻밤만 재워줘' 스페인 편에서는 현지에서도 통하는 훈훈한 비주얼의 이태곤과 비언어적 소통 끝판왕 김종민이 동반 출격했다.

이날 허기를 달래려고 들른 식당에서 김종민은 범상치 않은 아우라를 발산하는 커플에게 다가갔다.

김종민이 이태곤을 "한국 최고의 배우"라고 소개하자 커플은 "우리도 배우예요"라고 말해 오히려 두 사람을 더욱 놀라게 했다. 알고보니 스페인의 대표 배우 커플인 마크 클로테트와 나탈리아 산체스인 것.

마크와 나탈리아는 "위 러브 코리아"라며 한국에 대해 호감을 드러내는가 하면 또박또박 "안녕하세요"라는 한국말 인사를 건네며 친근한 모습을 보였다.

네 사람은 자리를 옮겨 대화를 나눴다. 자신이 출연한 드라마 영상을 보여주며 '배우'로 공감대를 형성했다. 친절한 마크는 직접 '칼솟타다' 먹는 법을 알려주는 동안 나탈리아는 주위 친구들에게 전화를 걸며 두 사람을 위해 애썼다.

이 프로그램에 대해 소개했지만, 커플은 본가가 이 지역이 아니었고 "원룸이라 너무 좁다"고 아쉬워 했다. "대신 다른 곳을 알아봐 줄게요"라는 두 사람은 내일처럼 열심히 도왔고 두 사람을 재워 줄 친구를 연결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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