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어트 계열 프리미엄 호텔 '라이즈 오토그래프 컬렉션', 다음달 24일 그랜드 오픈

2018-03-14 17:17:11

체크인 라운지 아트 조감도

홍대 유스컬처와 아트 감성 반영한 새로운 콘셉트의 호텔 예고해...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프리미엄 디스팅티브 라인 브랜드 '라이즈 오토그래프 컬렉션'(RYSE, Autograph Collection) 호텔이 다음달 24일 오픈한다.

메리어트의 30개 브랜드 포트폴리오 중 가장 개성이 강한 브랜드인 오토그래프 컬렉션은 지역의 특징을 바탕으로 독립적인 디자인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4월에 오픈하는 라이즈 오토그래프 컬렉션은 홍대 유스컬처와 아트 감성을 반영한 새로운 컨셉의 호텔로 꾸며진다. 인테리어 디자인은 베를린의 소호 하우스 설계를 맡았던 세계적인 디자인 건축 기업 '미켈리스 보이드'(Michaelis Boyd)가 참여했으며, 호텔의 모든 공간은 홍대를 넘어 세계 각지의 크리에이터, 예술가, 음악가들이 자유롭게 문화와 공간을 향유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총 272개가 들어서는 객실은 6가지 타입으로 꾸며진다. 각 객실에는 블루투스 스피커 붐 박스(Boombox)와 패션 브랜드 이세(IISE)가 디자인한 목욕가운이 비치될 예정이다.

특히 국내외 아티스트가 인테리어에 참여한 4개의 아티스트 스위트는 객실 자체가 하나의 예술 작품으로 꾸며져 기대감을 모은다. 크리에이티브 플랫폼 '매칸(Maekan)', 설치미술가 '박여주', 사진작가 '로랑 세그리셔(Laurent Segretier)'와 페인팅 아티스트 '찰스 문카(Charles Munka)'가 각각의 아티스트 스위트를 디자인할 예정이다.

레스토랑은 태국 요리 스타셰프 데이비드 톰슨의 캐주얼 타이 레스토랑 '롱침'이 국내 첫 진출한다. 데이비드 톰슨은 태국 레스토랑으로는 처음으로 미슐랭 1스타를 받은 '남(Nahm)'의 셰프로, 호주 출신이지만 태국 음식으로 미슐랭 스타를 받을 정도로 아시아 식문화에 영향력 있는 셰프다. 롱침은 방콕의 길거리와 시장에서 영감을 받아 태국의 이색적인 재료로 모던하게 재해석한 태국 음식과 칵테일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 외에도 스트리트 패션 편집숍 '웍스아웃', 신진 작가들의 혁신적이고 실험적인 전시를 홍대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아라리오 갤러리', 샌프란시스코의 베이커리 카페 '타르틴' 등이 입점하며, 루프탑에는 청담동 바 '르 챔버'의 국내 최정상 바텐더와 협업한 루프탑 바 & 라운지 '사이드 노트 클럽(Side Note Club)'이 들어선다.

또한 목적에 따라 자유로운 연출이 가능한 총 6개의 크고 작은 스튜디오가 있어 다양한 규모의 미팅 및 이벤트가 가능하다.

라이즈 오토그래프 컬렉션의 총지배인 제이슨 임(Jaisun Ihm)은 "라이즈 오토그래프 컬렉션은 홍대의 지역적 특색, 스트리트 감성과 전세계 유니크한 부티크 호텔 130여 곳을 보유하고 있는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오토그래프 컬렉션의 브랜드 가치를 결합한 공간"이라며 "예술, 패션, 음식의 파트너십을 통해 만들어지는 새로운 호텔의 탄생을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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