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모빌리티, T드라이버 기사 전용 멤버십 운영

2018-03-22 11:30:30

카카오모빌리티가 카카오T드라이버 기사 전용 멤버십 서비스를 운영한다.



22일 카카오모빌리티에 따르면 T드라이버가 멤버십 서비스를 이용하면 전국 9300여개 세븐일레븐 매장에서 전 상품 상시 5~10%할인 받을 수 있게 된다. 세븐일레븐 매장을 방문한 T드라이버 기사들은 기사용 앱에서 '세븐일레븐 멤버십 혜택' 메뉴를 눌러 개인 바코드를 계산대에 제시하면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첫 방문 구매시에는 '옹달샘물 500ml' 1병을 무료로 제공된다.

할인은 담배와 주류, 행사상품을 제외한 모든 상품에 적용된다. 김밥이나 도시락, 샌드위치, 햄버거 등 대리운전 기사들이 즐겨 찾는 간편식류는 할인 폭을 10%로 키웠다.

다량 이용자들에게는 환급 혜택도 준다. 분기당 누적 사용금액이 10만원 이상일 경우 10만원 당 1000원 상당의 세븐일레븐 모바일상품권을 지급한다.

정주환 카카오모빌리티 대표는 "밤새 바쁘게 이동하는 대리기사들이 여러 이유로 편의점을 많이 이용한다는 것에 착안해 이번 제휴를 진행하게 됐다"며 "회사 차원에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다각적 방안을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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