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환 휴식' 토론토, 메츠 12대1 대파

2018-05-17 09:26:45

ⓒAFPBBNews = News1

오승환이 활약 중인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뉴욕 메츠를 대파했다.



토론토는 17일(한국시각) 미국 뉴욕주 뉴욕의 시티필드에서 가진 메츠전에서 12대1로 대승했다. 토론토 불펜에서 활약 중인 오승환은 이날 팀이 큰 점수차로 이기면서 등판 기회를 잡지 못했다. 지난 13일 보스턴 레드삭스전 1⅓이닝 1피안타 무실점 뒤 나흘 째 쉬고 있다.

1회초 저스틴 스모크의 솔로포로 기선 제압에 성공한 토론토는 4회 테오스카 에르난데스의 투런 홈런으로 추가점을 뽑아내며 점수차를 벌렸다. 5, 6회에는 집중타로 각각 3점씩을 뽑아냈고, 9회에도 리처드 우레나의 3점 홈런이 터지는 등 타선이 폭발했다. 토론토 선발 J. A. 햅은 7이닝 2안타 10탈삼진 무실점의 호투 속에 시즌 5승(3패)째를 챙겼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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