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랄-비·테라사이클·연세대 치과대학병원, 지역 초등학생 무상 구강 진료

2018-05-17 09:56:45



구강 전문 브랜드 오랄-비(Oral-B)와 친환경 사회적 기업 테라사이클은 연세대학교 치과대학병원과 함께 지역 어린이 무상 구강검진 및 치료 활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오랄-비는 지난 4월 16일 테라사이클, 연세대학교 치과대학 및 병원과 4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역사회의 치과 진료 소외 계층에 대한 적절한 치료 기회 제공과 구강 건강 증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한 바 있다.

그동안 오랄-비와 테라사이클은 환경 보호 및 어린이들의 구강 건강 증진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칫솔 재활용 캠페인'을 진행해왔다. 칫솔 재활용 캠페인을 통해 수거된 다 쓰여진 칫솔은 테라사이클만의 공정 과정을 거쳐 재활용 원료화되어, 원료를 화분으로 만드는 데에 사용된다. 칫솔 재활용 원료로 제작한 화분의 판매 수익금은 이번 MOU를 통해 연세대학교 치과대학병원에 전액 기부하여 100여 명의 서울시 지역 어린이들의 무상 구강 검진 및 치료 활동에 사용된다. 구강 검진 및 치료는 연세대학교 치과대학병원 원내생 진료실에서 기본 구강 검진과 충치 치료, 예방 치료 등을 담당하게 된다.

한편, 오랄-비는 테라사이클과 함께 국내 최초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환경보호와 구강관리의 중요성을 동시에 가르쳐주는 '칫솔 재활용 프로그램 및 구강관리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약 7000여 명의 학생들이 활발히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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