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권위원회, 제10기 '행복공감봉사단' 4차 봉사활동 펼쳐

2018-05-17 15:48:42

17일 복권위원회 김경희 사무처장(왼쪽), 봉사단장 정은지(왼쪽 두번째), 행복공감봉사단원 등 80여명이 시립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빵 만들기와 포장, 시설 정비 등 직업재활보조 봉사활동을 했다.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는 17일 서울시립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제10기 '행복공감봉사단' 4차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4차 봉사활동에는 김경희 복권위원회 사무처장과 봉사단장 에이핑크 정은지, 행복공감봉사단원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봉사단원들은 장애인 직업 재활 훈련에 참여해 함께 빵을 만들고 협력업체 의뢰 물품인 필기도구의 포장을 도왔으며, 복지관 시설정비와 청소 등의 활동을 실시했다.

행복공감봉사단 1기부터 10기까지 봉사활동에 참여한 단원에게는 감사패 및 감사장을 전달했으며, 장애인 재활치료에 도움이 되는 수중재활치료 물품도 복지관에 전달했다.

4차 봉사활동은 지난 10일 강원도와 충청북도에서도 진행됐으며 강원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는 재가장애인 가정방문과 위생개선 및 청소봉사를, 충북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는 배식봉사와 장애인활동 지원 등을 했다.

행복공감봉사단은 '행운의 복권, 공공의 감동'을 모토로 복권기금이 추구하는 나눔문화를 실천하는 국민봉사단이다. 2008년 발족 이래 저소득층과 소외계층 등을 대상으로 지금까지 41회에 걸쳐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해오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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