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린, 日 첫 라이브 공연+현지 라이브 생중계 '글로벌 디바'

2018-06-18 08:15:49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솔로 아티스트 효린이 일본에서의 첫 라이브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효린은 지난 15일 일본 도쿄 시부야 duo MUSIC EXCHANGE에서 첫 번째 라이브 공연 'HYOLYN JAPAN FIRST LIVE 2018 - The Queen is coming'을 개최하고 현지 팬들과 만났다.

이날 공연장에는 약 1500여명의 관객들이 운집해 뜨거운 열기를 내뿜었고, 저녁 공연은 일본 최대 라이브 플랫폼 라인 라이브(LINE LIVE)에서 생중계했을 정도로 효린의 이번 공연은 현지에서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효린은 이번 공연을 통해 가요계를 대표하는 디바다운 폭발적인 보컬과 퍼포먼스로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강렬하고 파워풀한 힐댄스가 인상적인 '달리(Dally)' 무대로 공연의 포문을 연 후에는 자신의 목소리를 오롯이 드러낼 수 있는 '내일할래', 일본 팬들을 위한 서프라이즈 'Bi li li emotion' 까지 전곡을 라이브로 소화해내며 팬들과 일본 가요계 관계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이날 공연에는 일본 가요계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효린의 압도적인 무대 매너를 극찬했다. 발라드부터 댄스곡까지 다양한 곡들을 춤추면서 훌륭한 라이브로 소화해내는 효린의 실력에 모든 관계자 및 공연 스태프들은 "진정한 아티스트의 공연을 봤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현지 팬들의 뜨거운 반응 속에 일본 첫 라이브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효린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많은 이들이 주목하는 글로벌한 솔로 아티스트로 발돋움하고 있음을 입증했다.

특히 지난 4월 싱글 '달리(Dally)' 발매 이후에는 국내외 공연관계자들의 러브콜이 쇄도하고 있으며, 효린은 곧 미국으로 출국해 싱글 3연작 프로젝트 'SET UP TIME' 세 번째 싱글 준비 및 LA 현지 관계자들과 미팅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과감한 콘셉트 변신과 음악적 도전으로 호평을 받고 있는 효린은 올여름 발매를 목표로 'SET UP TIME' 세 번째 싱글 작업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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