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심은진, '김기덕 루머' 악플러 강경 대응 "사람 잘못 골랐다"

2018-07-11 10:48:01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베이비복스 출신 배우 심은진이 악플러에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심은진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웬만하면 이런 글 안 올리려고 했는데, 참으로 질기고 질긴 분이십니다"라며 글을 남겼다.

심은진은 "수개월을 수차례 계속 계정 바꿔가며 말도 안 되는 태그나 댓글로 사람의 인내심을 시험하시는군요. 2년 전 친한 동료 동생의 스토커로 시작해 이젠 그 동생과 저의 명예훼손과 허위사실 유포도 겁 없이 신나게 하시는 분이십니다"라며 분노했다.

이어 "이젠 가만히 있을 수 없고요. 이미 여러 사람이 피해를 입었고 입고 있었으니, 저는 더욱 강하게 대처하겠습니다. 님. 사람 잘못 고르셨어요"라고 강경 대응 입장을 밝혔다.

앞서 한 네티즌은 심은진의 인스타그램에 "심은진하고 김기덕하고 XX파트너라던데 단순 루머입니까. 비디오도 찍어 놓은 거 언론에 퍼지기 직전이라는데"라는 악성 댓글을 남겼다.

이에 심은진은 "저번에 한차례 경고했음에도 불구하고 또 어리석은 짓을 하셨군요. 저는 이제 봐주는 것 따위, 합의 따위는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그동안의 모든 자료가 저에게 있고, 이번에는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까지 하셨으니 저는 내일 경찰에 신고할 예정입니다. 오늘까지만 발 뻗고 편히 주무시길"이라고 강경 대응을 시사했다.

▶심은진 심경글

웬만하면 이런글 안올리려고 했는데, 참으로 질기고 질긴 분이십니다.

수개월을 수차례 계속 계정 바꿔가며 말도 안 되는 태그나 댓글로 사람의 인내심을 시험하시는군요.

2년 전 친한 동료 동생의 스토커로 시작해 이젠 그 동생과 저의 명예훼손과 허위사실 유포도 겁 없이 신나게 하시는 분이십니다.

이젠 가만히 있을 수 없구요.

이미 여러 사람이 피해를 입었고 입고 있었으니, 저는 더욱 강하게 대처하겠습니다.

님. 사람 잘못 고르셨어요.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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