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블레스유' 김숙 "사무실 화장실에 문 없어…예산 오버"

2018-07-12 21:22:04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밥블레스유' 송은이와 김숙의 사무실이 공개됐다.



12일 밤 방송된 올리브 '밥블레스유'에서는 송은이, 김숙이 사무실 이사를 기념해 최화정, 이영자와 함께 옥상파티를 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화정, 이영자는 송은이, 김숙과 사무실 투어에 나섰다. 미니 주방을 갖춘 이사 김숙의 방부터 아기자기한 대표 송은이의 방을 구경한 최화정과 이영자는 엄마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이영자는 "니네가 진짜 스티브 잡스다"라고 칭찬했고, 최화정도 "대단하다. 너무 잘했다"며 더 뿌듯해했다.

이영자는 "꿈꾸던 삶을 사는 기분이 어떠냐"고 물었고, 송은이는 "얼떨떨하다. 내가 없어도 회사가 굴러갈 수 있게 되는 게 꿈이다. 지금 내가 혼자서 많은 일을 하고 있는데 그걸 다 나눠주고 싶다"고 답했다.

사무실 투어를 계속하던 중 최화정은 문 없는 화장실을 발견했다. 이에 김숙은 "예산이 오버 되는 바람에 문을 뺐다. 여자끼리인데 뭐 어떠냐"고 쿨하게 말했다. 그러자 최화정은 "우리가 문 한 짝 달아주겠다"고 나섰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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