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KIA전 앞둔 광주, 갑작스런 폭우에 '물바다'

2018-08-10 17:49:37



10일 롯데 자이언츠-KIA 타이거즈전이 예정된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 갑작스런 폭우가 내리고 있다.



멀쩡하던 하늘에서 빗줄기가 내리기 시작한 것은 경기 시작 1시간을 앞둔 시점부터였다. 갑자기 내리기 시작한 빗줄기는 점점 거세지면서 그라운드를 적셨다. 홈팀인 KIA가 마운드, 홈플레이트에 방수포를 덮으며 발빠르게 대처했으나, 비는 삽시간에 내야를 가득 채울 정도로 더욱 굵어졌다. 비가 그치더라도 그라운드 정비 시간을 고려하면 정상적인 시작이 쉽지 않을 전망이다.

광주=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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