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생결단' 지현우, 잠든 이시영 위해 '심쿵' 손 베개 스킬 시전

2018-08-19 08:27:40



[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사생결단 로맨스' 지현우가 이시영을 위해 '심쿵' 손 베개 스킬을 시전한 모습이 포착됐다. 지현우가 버스에서 잠든 이시영의 머리를 자신의 손으로 받치고 있는 모습과 서로에게 기대 잠든 모습은 누가 봐도 로맨틱한 커플 비주얼을 뽐내고 시선을 강탈한다.



MBC 월화드라마 '사생결단 로맨스'(극본 김남희, 허승민 / 연출 이창한 / 제작 세이온미디어, 중휘미디어) 측은 19일 한승주(지현우 분)가 주인아(이시영 분)을 위해 '심쿵' 손 베개 스킬을 시전한 모습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사생결단 로맨스'는 호르몬에 미친 '호르몬 집착녀' 내분비내과 의사 주인아가 호르몬에 다친 '미스터리 승부욕의 화신' 신경외과 의사 한승주를 연구대상으로 찜 하면서 벌어지는 호르몬 집중 탐구 로맨스 드라마다. '로맨스가 필요해 시즌1' 이창한 감독이 연출을 맡고 드라마 '치즈인더트랩'의 김남희 작가가 극본을 맡아 유쾌하고 시원한 역대급 로맨틱 코미디를 선사하고 있다.

지난 13-16회 방송에서는 자신을 도와 달라는 승주의 취중 고백에 인아가 그의 트라우마 극복을 위해 치료를 시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승주는 처음 트라우마 극복 체험을 거부했지만 결국 요가와 명상, 기도까지 치료에 적극적으로 임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트라우마 극복 체험을 하는 동안 승주의 차가 견인돼 두 사람은 함께 버스를 타게 됐다. 승주는 자신을 진심으로 걱정하는 인아의 모습에 묘한 감정을 느끼기 시작하며 과연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변할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공개된 스틸 속 승주가 숨겨왔던 '로맨티스트' 매력을 무한 발산하고 있어 보는 이들을 심쿵하게 한다. 그는 인아가 잠결에 버스 창문에 머리를 부딪치기 전에 그녀의 머리를 손으로 감싸 보호하는가 하면 편히 잠들 수 있도록 기꺼이 자신의 어깨를 내주고 있어 설렘 지수를 높인다.

특히 서로 머리를 맞대고 똑같은 모습으로 곤히 잠든 승주와 인아의 모습은 현실 커플을 방불케 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어 잠에서 깬 승주가 인아가 깰까 다가오는 버스 기사에게 양해를 구하는 모습이 포착돼 그의 시크릿 로맨스에 대한 기대를 한껏 끌어올린다.

'사생결단 로맨스' 측은 "승주가 인아에게 점차 마음을 열기 시작하며 두근두근한 두 사람의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라며 "두 사람의 본격적인 로맨스가 시작될 수 있을지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사생결단 로맨스'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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