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한19’ 日 걸그룹 멤버, 前멤버 친언니 남편과 불륜 후 결혼 “최악 스캔들”

2018-09-12 09:50:04



일본 그룹 NMB48 키노시타 하루나의 충격적인 사생활이 공개됐다.



11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O tvN '프리한19'에서는 글로벌 막장 커플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MC 한석준은 "키노시타 하루나는 전 멤버였던 무로 카나코와 절친이었다"면서 "그런데 2016년 어느 날 열도를 발칵 뒤집은 충격 스캔들이 터졌다. 키노시타 하루나가 자신의 SNS에 올린 한 장의 카레 사진이 사건의 발단이 되었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SNS에는 '내 남편이랑 바람나서 이혼까지 시키게 하더니 아내랑 자식이 살던 집에서 요리도 잘도 하는 구나'라는 의미심장한 댓글이 달려 있었고 키노시타 하루나는 무로 카나코의 친언니 무로 카요코 남편과 불륜을 저질렀다는 의혹을 받게 됐다. 이후 논란이 점점 더 커지자 무로 카요코는 댓글을 삭제 했다. 그런데 한 달 뒤인 5월, 일본 주간지 '주간문*'에서 충격적인 사진을 공개한다. 도쿄의 한 고급호텔로 함께 걸어 들어가는 키노시타 하루나와 무로 카요코의 남편 아키타 신타로의 모습이 포착됐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은 하룻밤을 같이 보냈다고 한다"고 전해 모두를 경악하게 했다.

당시 키노시타 하루나는 미성년자 였다. 일본 네티즌 역시 키노시타 하루나와 아키타 신타로의 추잡한 행각에 대해 "이건 진짜 실망 그 자체다. 이제 방송에서 얼굴 보기 힘들 것 같다", "미성년자와의 불륜은 사회에서 매장해야 한다"라고 분노했다.

하지만 키노시타 하루나는 수많은 질타를 받고도 SNS에 보란 듯이 당당하게 커플 사진을 게재하는 하며 두 사람만의 불륜을 과시했다.

한석준은 "2년 후인 올해 6월 9일에는 결혼식까지 올렸다. 이 사랑은 지금까지도 일본에서 사상 최악의 스캔들로 불리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NMB48은 AKB48의 하위 그룹으로 일본 오사카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지방 아이돌이다. 키노시타 하루나는 2016년 10월 극장 공연을 마지막으로 NMB48에서 졸업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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