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23일 호잉-헤일 아내 시구-시타 눈길

2018-09-21 14:31:39

2018 KBO리그 한화와 두산의 경기가 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8대2로 승리한 후 한화 한용덕 감독이 호잉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잠실=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2018.08.08/

한화이글스가 오는 22일과 23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리는 KIA타이거즈와 홈경기에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했다.



22일에는 오렌지팬데이 행사가 진행된다.

이날 오렌지색 패션 아이템을 착용한 관중 선착순 50명에게는 다양한 상품이 들어있는 럭키박스를 증정한다. 또 오렌지마스크 4000개를 선착순으로 입장 팬들에게 지급한다.

장외무대에서는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신청을 마친 100명의 팬을 대상으로 선수 팬 사인회를 진행한다. 이날 팬사인회에는 이태양, 제라드 호잉, 정은원 등 3명의 선수가 함께 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충남 천안 출신의 가수 LE(그룹 EXID 소속)가 승리기원 시구를 펼친다.

이?날인 9월 23일에는 '2018시즌 추석 이벤트'가 열린다.

이날 경기 전 장외무대에서는 줄넘기, 제기차기 등 각종 민속놀이 체험 이벤트가 마련된다. 장외무대 인근에는 널뛰기를 소재로 한 트릭아트 포토월이 설치돼 팬들의 즐길 거리를 더한다.

경기 전 그라운드 이벤트로는 외국인 선수 가족 시구가 마련됐다.

이날 제라드 호잉 선수의 아내 티파니 호잉 씨와 데이비드 헤일 선수의 아내 메건 헤일 씨는 한복을 입고 시구와 시타를 실시할 계획이다.

한화이글스는 앞으로도 다양한 팬 참여 이벤트를 통해 경기장을 찾아주시는 많은 팬들에게 즐길 거리를 제공해 나갈 방침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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