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노홍철, 4년만에 MBC 주말 예능 컴백..'두니아' 후속 편성

2018-09-22 08:11:35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방송인 노홍철이 4년 만에 MBC 주말 예능으로 컴백한다.



최근 복수의 연예 관계자들은 스포츠조선을 통해 "노홍철이 '무한도전' 하차 이후 오랜만에 MBC 주말 예능으로 돌아오게 됐다. 한때 독특하고 유쾌한 입담으로 MBC 예능을 장악했던 노홍철의 활약이 다시 펼쳐질지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고 전했다.

노홍철은 2014년 11월 음주운전 사건 이후 '무한도전'에서 하차, 10개월여 자숙 기간을 가진 2015년 9월 MBC 2부작 파일럿 예능 '잉여들의 히치하이킹'으로 복귀했고 이후 2016년 5월부터 2017년 12월 31일까지 MBC FM4U '굿모닝FM 노홍철입니다' 라디오 DJ를 포함해 2017년 '하하랜드', 2018년 '아침발전소' 등 시사 교양 프로그램 진행을 위주로 활동했다.

이러한 노홍철의 새 예능 프로그램은 그가 '무한도전' 이후 4년 만에 선보이는 MBC 주말 프라임 타임 예능으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는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45분 방송됐던 MBC 예능 '두니아~ 처음 만난 세계' 후속으로 편성된 새 리얼 관찰 예능을 맡게 된 것.

노홍철의 새 예능은 자발적 공복으로 음식의 소중함을 알아가는 리얼 관찰 예능이다. 스타의 일상을 관찰하는 기존 리얼 관찰 예능들과 차원이 다른 공복 도전과 예능의 새로운 만남으로 재미를 선사할 계획이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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