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정박 어선서 바다로 추락한 40대 숨져

2018-09-24 18:29:41

24일 오후 2시 21분께 전남 신안군 임자면 한 선착장 인근 해상에 정박한 소형 어선에서 승선원 김모(44)씨가 바다로 떨어졌다.



김씨는 이 어선 선장, 동료 승선원 등 4명과 함께 배에서 술을 마시던 중에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경은 선장의 구조요청을 받고 현장에 경비함정과 구조대를 급파했고, 신고접수 약 1시간 뒤 바닷속에서 김씨 시신을 발견해 물 밖으로 건졌다.

해경은 "술에 취한 김씨가 넘어지면서 배 밖으로 떨어졌다"는 동료 승선원 진술을 토대로 경위를 파악 중이다.

hs@yna.co.kr
<연합뉴스>


많이 본 뉴스

PC버전
Copyright sportschosun.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