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골프, 4억 원 규모의 스크린골프 기기 51대 수주 계약

2018-10-12 11:15:13



스크린골프, 스크린야구 전문기업 ㈜스마트골프(대표 박지형)가 서울 송파 헬리오시티 커뮤니티 센터에 4억 원 규모의 스크린골프 기기 51대를 수주 계약했다.





스마트골프는 2002년 창립 이래 15년간 스크린골프에 주력하며 타석 스크린골프 분야 점유율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골프와 레슨에 최첨단 IT 기술을 접목한 홈 시스템 네트워크 상품으로 창업 시장에서 각광받고 있다. 초기 비용을 절감하고 운영 효율을 극대화해 소자본창업에 관심이 많은 예비 창업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사업 아이템이다.



골프 애호가들의 지속적인 증가와 골프 스포츠의 대중화의 흐름을 타고 관공서, 협회, 아파트 내 커뮤니티 시설 등에 진출했다. 최근 서울 송파 헬리오시티 커뮤니티 센터와의 계약을 체결하며 업계 점유율 1위 기업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



국내외 건설업체 복지시설 컨설팅 및 납품 전문 회사와 손잡고 헬리오시티의 최종 낙찰에 성공했다. 송파 헬리오시티는 신도시에 버금가는 총 9,510세대 84개 동 초대형 규모를 자랑한다. 골프 단일 입찰 규모 중 가장 큰 입찰로, 치열한 경쟁을 거친 결과다. 입찰을 주관하는 국내 굴지의 3사 기업에서 제품력을 높이 평가받은 덕분이다.



실제 골프장과 흡사한 그래픽을 구현할 뿐 아니라, 업계 최초로 스크린 듀얼 센서를 장착한 기술력을 보유했다. 또한 각 분야 최고 인재들을 영입해 스크린 개발 전용 연구소를 개설해 벤처기업 인증을 받았으며, 코스닥 상장을 앞두고 있다. 스크린골프 소프트웨어와 센서 관련 하드웨어의 원천 기술을 보유하여, 보다 안정적이고 저렴한 가격으로 제품을 공급하는 것이 업체의 차별화된 강점이다.



가격과 성능을 모두 잡은 글로벌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오프라인 창업시장을 넘어 온라인 시장까지 그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최근에는 온라인 플랫폼을 이용해 일반 대중들로부터 자금을 조달 받는 형태의 '크라우드 펀딩'이 중소기업과 투자자들로부터 큰 주목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정부가 이러한 크라우드 펀딩의 활성화에 따라 투자 한도를 확대하며 더욱 활발한 투자가 이루어지고 있다.



이에 스마트골프는 펀딩 플랫폼 기업인 와디즈(Wadiz)를 통해 이미 3번의 성공을 거두고, 지난 9월 18일부터 4차 크라우드 펀딩을 시작했다. 현재 목표 금액인 114,818,400원 중 91%를 달성했으며 폭발적인 호응에 약 2억 원의 증액과 기간 연장을 고려하고 있다.



독보적인 기술로 지속적인 수익사업을 진행하며 새로운 골프 문화를 창조하고 있는 스마트골프는 4억 원 규모의 헬리오시티 커뮤니티센터 수주 계약을 계기로 스크린골프 창업 시장에 활력을 더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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