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김기태 감독 "포스트시즌 최선 다해 좋은 경기 하겠다"

2018-10-12 22:08:50

KIA 김기태 감독이 6일 광주 넥센전서 8회말 역전 만루홈런을 친 안치홍을 맞이하고 있다. 사진제공=KIA 타이거즈

KIA 타이거즈가 천신만고 끝에 5위를 확정했다.



KIA는 12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경기서 7회말 터진 안치홍의 역전 2루타로 6대4의 재역전승을 거뒀다. KIA는 이로써 13일 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5위를 확정해 16일부터 와일드카드결정전을 치른다.

KIA 김기태 감독은 경기후 "힘든 경기였지만 선수단이 하나돼 승리할 수 있었다. 선수들, 코칭스태프, 프런트 모두 고생많았다. 시즌 내내 응원해주신 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면서 "조금은 아쉬운 성적이지만 포스트시즌에서 최선을 다해 좋은 경기 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광주=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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