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 아내와 8년 만에 결혼식 "축하인사에 부끄러움 사라졌다"

2018-10-12 09:35:16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리치가 뒤늦은 결혼소식을 전하며 감사한 마음을 고백했다.



12일 리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정말 많이 축하해주시고 댓글도 많이 남겨주시는데요 정말 감사합니다"라며 "처음에 늦게 장가간다고 하는게 너무 부끄러웠는데 여러분들이 축복해주셔서 부끄러운게 싹 사라졌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는 결혼 소감을 전했다.

리치는 오는 11월 10일 서울 강남에 위치한 한 웨딩홀에서 아내 임성희 씨와 미뤄뒀던 결혼식을 올린다. 리치는 "8년동안 철없는 34살 아들과 7살 아들 키우느랴 너무 고생하신 대장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며 자신의 아내 임성희에게 미안함과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또한 이렇게 늦게 식을 올려 너무 미안하고 죽을때까지 죄인으로 살며 기면서 살겠다"며 "여러분들 직접 찾아뵈며 인사올리겠다"고 덧붙이기도.

앞서 리치 2015년 JTBC 예능프로그램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 추억의 가수로 출연해 "26세에 결혼했다. 4세가 된 아들이 있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리치는 지난 1998년 이글파이브로 데뷔했으며, 솔로 활동 중 발표한 '사랑해 이말밖엔'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프로듀서로도 활동 중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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