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준, 쌍둥이 아빠됐다…"사랑하고 감사합니다"

2018-10-12 09:56:17



[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가수 유승준이 쌍둥이의 아빠가 됐다.



유승준은 10일 자신의 웨이보에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이보다 더 기쁘고 감사할 수 없습니다. 저는 이미 너무 많은 것을 얻은 사람입니다. 감사하고 감사하고 사랑하고 또 사랑하고 살겠습니다. 하나님께 감사하고 여러분께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유승준은 출산한 쌍둥이를 품에 안고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유승준은 지난 2004년 9월 오유선 씨와 결혼했다. 앞서 두 아들을 낳았고, 이번에 쌍둥이 딸을 얻으며 다둥이 아빠가 됐다.

유승준은 올해 1월 스포츠조선 인터뷰를 통해 "올 여름 미국 하와이로 이사왔다. 최근에는 영화 제작일에 전념하고 있다"며 근황을 공개한 바 있다. 유승준은 지난 2002년 1월 해외 공연 등으로 미국으로 출국한 뒤 미국 시민권을 취득해 병역이 면제되면서 논란, 법무부는 입국 제한조치를 내렸다. 이후 16년째 한국땅을 밟지 못하고 있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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