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샵, 2019년 몸짱소방관 달력 판매…수익금 전액 기부

2018-11-09 09:14:24

[GS샵 제공=연합뉴스]

GS샵이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와 함께 내년도 '몸짱소방관 달력' 판매를 개시했다고 9일 밝혔다.



몸짱소방관 달력은 저소득층 화상 환자를 돕기 위해 서울시 소방재난본부가 지난 2014년부터 제작해오고 있다.

이 달력에는 '제7회 서울시 몸짱 소방관 선발대회'에 참가한 소방관 12명의 사진이 수록됐으며, 사진작가 오중석 씨가 재능기부로 참여했다.
GS샵은 '소방의 날'인 이날부터 내년 1월 19일까지 이 달력을 판매한다.

GS샵은 초기 제작비 지원으로 2019년 몸짱소방관 달력을 후원했으며, 직접 판매를 통한 판매수익금 전액을 기부할 예정이다.
몸짱소방관 달력은 GS샵 등을 통해 지난 5년간 3만5천부 넘게 판매됐다.

판매금액과 기부금을 합친 총 4억여원은 한림화상재단을 통해 100여명의 의료취약계층 중증 화상 환자 치료에 지원됐다.

sungjinpark@yna.co.kr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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