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권민중X김부용X강경헌, 얽혀버린 족보에 '당황'

2018-11-20 10:01:00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불타는 청춘'에 팔색조 매력의 배우 '권민중'이 돌아왔다.



지난 해 '불타는 청춘'에 출연해 구본승과 핑크빛 기류를 조성하던 배우 권민중이 1년 6개월 만에 다시 '불타는 청춘'을 찾았다.

전년과 달리 짧게 자른 헤어 스타일로 미모를 뽐내며 전라남도 고흥에 도착한 권민중은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김부용'과는 오래된 친구라고 밝혔다. 또 '불타는 청춘'에서 보고 싶었던 멤버들의 이름을 한 명 한 명 꼽아보며 1년 6개월 만에 돌아온 소회를 덧붙였다.

마침내 집에 들어선 권민중을 본 김부용은 민중을 '민발아' 라는 애칭으로 부르며 그녀와의 우정을 과시했다. 이에 민중은 부용에게 '그렇게 부르지 좀 마!' '너 요새 (연애)오래 쉰다?' 라는 폭탄 발언을 해 촬영 현장을 폭소케 했다.

김부용과 권민중은 각각 1976년, 1975년 생으로 나이는 권민중이 한 살 더 많지만 서로 말을 놓고 지낸 지 오래된 막역한 사이이다. 그러나 김부용은 권민중과 동갑내기 친구인 강경헌에게는 '누나'라고 부르며 극존칭을 사용해 세 사람의 얽혀버린 족보가 어떻게 풀릴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지난 주 가죽 점퍼를 입은 의문의 남자가 새 친구로 등장할 것이 예고돼 남성美 물씬 풍기는 새 친구에 대한 기대감도 증폭된다.

'불타는 청춘'의 젊은 피 라인 '권민중, 김부용, 강경헌' 세 사람의 얽혀버린 호칭 스토리와 화제의 새 친구는 오늘(20일) 화요일 밤 11시 10분 '불타는 청춘'에서 공개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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