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홍정호 1억 기부,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

2018-12-06 13:17:08

전북 홍정호 사진제공=사랑의 열매

전북 현대 수비수 홍정호(29)가 1억원을 기부했다.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최근 홍정호가 1억원 이상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에 1959번째 회원으로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홍정호에 앞서 축구인으로는 홍명보 대한축구협회 전무, 박지성 축구협회 유스전략본부장 등이 기부해 이름을 올렸다. 홍정호를 포함해 스포츠인은 20명째다.



홍정호는 친형이자 전북 현대 골키퍼인 홍정남과 함께 지난해 사랑의열매에 500만원을 기탁하면서 처음 인연을 맺었다. 홍정호는 "지금까지 많은 분들의 도움이 있었다. 항상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오다 우연한 기회에 아너 소사이어티를 알게 되면서 가입을 결심했다"고 말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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