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행 가능성 연 네이마르 "모든 위대한 선수는 EPL에서 뛰어"

2018-12-06 10:00:59

사진=연합뉴스

네이마르(26·파리 생제르망)가 잉글랜드 진출에 대한 문을 열었다.



네이마르는 최근 그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 바르셀로나 동료 루이스 수아레스, 현 브라질 대표팀 동료 가브리엘 제수스 등 다양한 축구스타들과 Q&A 시간을 가졌다. 헤수스와 함께 맨시티에서 뛰는 벤자민 멘디도 질문 행렬을 이어갔다. 멘디는 "언젠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뛸 거라고 생각하니?"라고 물었다.

네이마르의 대답은 단호했다. 그는 "프리미어리그는 엄청난 리그"라며 "물론 미래는 어떻게 될지는 모르지만 모든 위대한 선수는 적어도 한번은 프리미어리그에서 뛰어야 한다"고 했다. 사실상 프리미어리그행 가능성을 밝힌 셈이다. 네이마르는 실제 맨시티, 맨유 등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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