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숭숭한 넥슨, 새해 첫 신작 '스피릿위시' 17일 출시

2019-01-07 16:03:48



지주사 NXC의 김정주 대표가 소유 지분을 매각하기로 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게임업계가 연초부터 뒤숭숭한 가운데, 넥슨이 올해 첫 신작을 출시한다. 넥슨은 네온스튜디오에서 개발한 신작 모바일게임 '스피릿위시(SPIRITWISH)'를 17일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지난달 13일 사전예약 페이지를 열고 티징 영상을 비롯 사전예약 보상, 캐릭터 25종 일러스트, 게임 콘텐츠 등을 공개한 바 있다. '스피릿위시'는 '낡은 삼포'의 소유권을 두고 펼쳐지는 포욜라와 칼레바 왕국 간 분쟁 속에서 의문의 사건을 해결해 가는 영웅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파스텔톤 그래픽을 바탕으로 캐릭터 25종, 길드 콘텐츠 원로원, 전략 설정 시스템 등을 갖췄다. 출시에 앞서 공개된 티징 영상 나레이션에는 최근 유튜버로 변신해 화제를 모은 배우 신세경이 참여했다.

넥슨 모바일사업A실 김민규 실장은 "어린 시절 누구나 한번쯤 꿈꿔봤을 가슴 뛰는 모험을 게임에 담아냈다"며 "광고모델 신세경을 통해 '스피릿위시'만의 동화풍 감성을 게임 팬에게 적극 알려나갈 것"이라고 밝혔다.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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