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혹적 아우라"…몬스타엑스, 'WE ARE HERE' 첫 콘셉트 포토

2019-02-07 15:38:17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보이그룹 몬스타엑스가 오는 18일 컴백을 앞두고 콘셉트 포토를 첫 공개했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측은 지난 6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몬스타엑스 정규 2집의 두 번째 파트 의 첫 번째 콘셉트 포토 개인컷 부터 유닛, 단체를 순차적으로 게재해 화제를 모았다.

공개된 사진 속 몬스타엑스는 고풍스러우면서도 매혹적인 아우라를 가득 뿜어내는 배경에서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멤버들은 시크한 블랙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 성숙한 남성미를 자랑한다. 특히 화려하고 빈티지한 느낌을 자아내는 여러 가지의 시계들은 모두 몬스타엑스의 데뷔 일인 5월 14일에 맞춰 5시 14분을 가리켜 더욱 남다르고 특별한 의미를 부여한다.

압도적인 비주얼을 가득 담은 유닛과 개인 포토도 눈에 띈다.

셔누는 진한 카리스마를 담은 눈빛으로 다크한 매력을 선사하고, 원호는 신비로운 연기 속에서 강렬한 눈빛을 발산하며 짙은 남성미를 드러낸다. 눈부신 외모를 보여주고 있는 민혁은 부드럽고도 아련한 느낌을 물씬 풍기며 깊은 매력을 선보이고, 기현은 꽃이 핀 해골로 오묘한 분위기를 드러내며 몽환적인 아우라를 더욱 배가시킨다.

또한, 형원은 마치 조각상을 연상케 하는 찬란한 외모 뒤에 쓸쓸한 표정으로 고독한 분위기를 더하며, 주헌은 한쪽 팔을 자연스럽게 기댄 채 나른한 눈빛을 드러내 시선을 압도한다. 주헌은 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영문 활동명을 'JOOHONEY'로 변경, 더욱 색다른 변신을 시도한다. 아이엠 역시 날카롭고도 차가운 분위기를 자아내며 무르익은 성숙미를 자랑한다.

이처럼 몬스타엑스는 매혹적인 비주얼을 바탕으로 부드러움과 강렬함이 모두 존재하는 콘셉트 포토로 새로운 앨범에 대한 호기심을 증폭시키고 있다. 이를 시작으로 앞으로 공개될 또 다른 콘셉트의 포토에는 어떤 매력이 담겨있을지 궁금증이 모아진다.

앞서 몬스타엑스는 지난해 발표한 앨범 를 통해 7대 죄악을 모티브로 인간을 가장 고독하게 만드는 7가지 감정을 새롭게 재해석한 바 있다. 이에 대한 대답으로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이번 앨범에서는 몬스타엑스의 한층 진화된 세계관과 강렬하고 부드러운 대서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지난 앨범의 수록 타이틀곡 'Shoot Out'(슛 아웃)으로 '글로벌 성장돌'의 입지를 굳힌 몬스타엑스는 데뷔 후 첫 공중파 음악방송 1위는 물론이고 음악방송 4관왕에 올랐고, 미국 6개 도시 12만 관객과 함께한 미국 최대 연말쇼 '징글볼' 투어에 K팝 그룹 최초로 합류해 무대를 빛냈다.

뿐만 아니라 이번 앨범 발매를 앞두고 미국 음악 매체 빌보드를 비롯해 음악 플랫폼 판도라 등 해외 유명 매체들에게 일제히 주목받으며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끌어올리고 있다.

한편, 몬스타엑스 (셔누.원호.기현.민혁.형원.주헌.아이엠)는 오는 18일 정규2집 파트2 으로 가요계에 컴백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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