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달남’ 충격적인 대국민 사기극 “누드 유출 알고 보니...”

2019-02-12 15:01:14



전 세계에서 벌어진 충격적인 사기극이 공개 됐다.



9일 방송된 KBS Joy '차트를 달리는 남자'(이하 '차달남')에서는 '충격적인 전말, 대국민 사기극'의 차트가 소개됐다.

1위는 천사로 칭송받으며 수 백 명을 죽인 살인마였다. 아멜리아는 수많은 아이들을 위탁하며 천사라 불렸으나 경찰의 조사를 통해 수많은 아이들을 살인한 것으로 밝혀졌다.

2위는 '출세를 위해 흑인 행세한 백인 여성'이 나왔는데 8여 년 동안 모두를 감쪽같이 속인 레이첼 돌레잘을 소개했다.

3위는 허세부리던 환경운동가의 최후였다. 환경운동가는 아나콘다에게 먹혔다가 나오겠다고 예고했으나 실제로는 포기한 것으로 알려져 시청자들의 비난을 받았다.

4위는 '노부부의 거짓 러브스토리'가 나왔는데 오프라 윈프리가 가장 슬픈 사랑이야기라고 소개했던 헤르만과 로마의 러브스토리가 소개됐다.

헤르만은 체코의 수용소에서12년의 복역을 했고 나와서 친구의 소개로 로마를 만났는데 수용소에서 자신에게 사과를 줬던 소녀라고 했다.

그들은 방송에 출연하고 자서전을 쓰며 인기를 끌었는데 미시간 주립대학 캔 왈츠 역사학 교수가 그들의 러브스토리에 의혹을 제기했고 가짜라는 사실이 드러났다.

5위는 전설의 거인 사기극이었다. 미국에서는 키 3m에 이르는 석고 거인이 발견됐다. 농장 주인은 돈을 받고 거인 유해 관람을 하게 해 거액을 벌어들였으나 거인 유해는 최근 만들어진 가짜였다.

6위는 톱모델 누드사진 유출 사건이다. 중국 톱모델 슈잉의 누드사진이 유출돼 범인 탐색에 나섰고 남자친구가 용의자로 지목됐으나 알고 보니 범인은 슈잉 본인이었던 충격적인 사건이다.

지난 2010년 중국 인터넷은 상해에서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슈잉이 남자친구와 여행 중 찍은 사진 380여장이 유출돼 곤욕을 치렀다. 이 중에는 누드 사진도 포함되어 있어 슈잉의 개인 프라이버시가 걱정되던 상황이었다. 슈잉은 사진이 유출되자 자신의 블로그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봤을까?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나를 욕할까"라며 안타까운 심경을 토로하기도 했다.

하지만 경찰 조사 결과 이 사건은 슈잉이 벌인 자작극으로 드러났다. 슈잉은 최근 일이 뜸해져 업계와 언론의 관심을 끌고자 이 같은 일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다.

7위는 거짓 미담으로 모금 사기를 친 사람들이었다. 케이트, 마크 커플은 노숙자에게 도움을 받은 후 노숙자 조니를 위해 거액의 기부금을 모았다. 하지만 훈훈한 미담이 아닌 애초부터 작당 모의를 해 돈을 끌어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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