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삼성, 스피드-전천후 수비수 구대영 보강

2019-02-21 12:18:02



수원 삼성이 수비력 보강을 위해 FC안양에서 전천후 수비수로 뛰었던 구대영(27)을 영입했다.



수원 구단은 21일 "안양 구단과 구대영의 이적에 최종 합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구대영은 좌우 풀백 모두 소화 가능한 측면 수비수로 안양과 안산에서 109경기에 출전해 1골-1도움을 기록했다.

특히 100m를 11초에 주파하는 빠른 스피드와 왕성한 활동량을 갖추고 있어 이임생 감독이 추구하는 전술에 잘 맞을 것으로 기대한다는 게 구단의 설명이다.

메디컬 테스트를 통과한 구대영은 수원 선수단에 바로 합류할 예정이다.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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