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SBS 8뉴스' 씨엔블루 이종현, 정준영 카톡방 멤버…최종훈도 몰카 공유

2019-03-14 21:43:38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씨엔블루 이종현도 가수 정준영과 함께 카카오톡 단체 채팅방에서 불법 촬영 영상을 공유한 것으로 밝혀졌다.



14일 방송된 SBS '8 뉴스'에서는 빅뱅 승리와 정준영, FT아일랜드 최종훈 등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과 관련된 추가 보도를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최종훈은 문제가 된 단체 채팅방에서 불법 촬영물을 공유하고 여성 비하 발언을 했다. 공개된 대화내용을 보면, 2016년 최종훈은 단체 대화방에 여성이 잠들어 있는 사진을 게재했고, 지인 허 모씨는 "누구야 몸매 X좋은"이라 말했다. 이에 최종훈은 여성이 누구인지 알려 준다. 이처럼 최종훈은 성관계 동영상을 함께 공유했으며 여성의 몸을 촬영한 것에 대해 지인들에게 재촉하고 여성 비하 발언을 계속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단체 채팅방 멤버였던 가수 이 씨의 실명도 공개됐다. 바로 씨엔블루 이종현이었다.

보도에 따르면, 이종현은 정준영과 단체 대화방과 일대일 개인 대화방에서 여성의 성관계 동영상을 받아 보거나 여성을 물건 취급한 것으로 전해졌다. 공개된 대화 내용에 따르면 이종현은 "빨리 여자 좀 넘겨요. O같은 X들로"라 말했고, 정준영은 "누구 줄까?"라 답했다. 이에 이종현은 "형이 안 ***있으면 좋고 없으면 그냥 예쁜 X"이라 답해 충격을 주고 있다.

상황이 이런데도 소속사인 FNC는 침묵으로 일관하다가 SBS의 첫 보도 다음 날에서야 "친분이 있어서 연락을 주고받았을 뿐 이번 사건과 관련이 없다"는 해명을 내놨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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