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이영자, 강연 준비하는 송성호 위해 매니저 자처(ft.강연)[종합]

2019-05-19 00:38:06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이영자가 매니저 송성호 팀장을 위해 매니저를 자처했다..



18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54회에서는 스타일리스트와 집밥을 즐기는 양세형의 모습과 매니저의 강연을 응원하는 이영자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김송 매니저가 오랜만에 영상에서 등장했다.

김송 매니저는 이영자의 대기실 앞에서 주저하는 모습을 보였고, 자신이 나온 대학교에서 강연이 들어왔다며 이영자의 송성호 팀장에게 강연을 부탁했다.

이영자는 "송팀장에게 시간을 빼줄테니 강연을 해보라"며 답했고, 송팀장은 100명 정도 모인다는 얘기에 "솔직히 NO를 외치고 싶다"며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송팀장은 "전문지식을 쌓은 학생들에게 현장에 불필요한 정보로 혼란만 주는 건 아닐지"라고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이영자는 "인생의 선배로서 가본 길을 안 가르쳐줄 이유가 있냐"고 용기를 줬다. 결국 김송 매니저는 송 팀장 섭외에 성공했다. 또 이영자는 강연을 하기로 결정하면 맛있고 비싼 음식을 사주겠다는 약속으로 송팀장을 응원했다.

또 이날 송팀장은 한층 발전된 매니저 스킬로 이영자를 감동시켰다. 이영자는 전유성의 50주년 행사를 위해 스테프들과 미팅을 가졌고, 처음에 한 코너만을 담당하기로 했던 이영자에서 MC를 부탁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이에 송팀장은 상대 작가들이 마음을 상하지 않게 노련한 스킬로 선택을 미루는 모습을 보였고, 이영자는 "만나서 인사만 하고 돌아가는 것 같다"며 송팀장에게 전적으로 믿음을 보이는 모습을 보였다.

또 돌아가는 차 안에서 이영자는 송팀장의 뒷자리가 아닌 옆자리에 탑승을 했고, "옆자리는 함께 가는 파트너 같은 느낌이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영자는 강연을 앞둔 매니저를 위해 즉석 인터뷰 타임을 펼친다. 또 파이팅 넘치는 '대형 쌈'을 투척하는 등 매니저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아낌없이 케어했다.

특히 이영자는 매니저에게 강연 팁을 전수했고 매니저가 강연에서 활용할 에피소드를 정리할 수 있도록 즉석 인터뷰 타임을 가지기도 했다.

이영자는 "어떻게 매니저가 됐나요?"라고 물으며 매니저의 이야기에 귀 기울였고 매니저는 이영자의 노력에 보답하듯 그녀의 질문에 성심성의껏 답하며 환상의 호흡을 자랑했다.

이영자는 세 가지만 기억하면 된다면서 핵심만 콕콕 집은 강연 족집게 과외를 했다.

이날 양세형의 스타일리스트는 양세형을 위해 슈트를 입어보며 양세형을 위해 철두철미하게 준비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 양세형의 옷을 대여한 후 주차장에서 빠져나가기 전에 두툼한 현금봉투가 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알고보니 양세형이 "새차 사고 필요한게 뭐냐"고 물었을 때 "형 저는 발렛 비용이 너무 많이 나온다"고 불편한 점을 얘기했고, 양세형은 그런 스타일리스트를 위해 천원짜리 100장을 준비해줬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협찬사에서 양세형의 옷을 모두 챙겨온 스타일리스트를 위해 양세현은 '집밥 양선생'으로 변신했다.

양세형은 스타일리스트에게 "베이컨볶음밥 먹을래 김치볶음밥 먹을래"라고 물었고, 스타일리스트는 베이컨볶음밥을 선택했다.

양세형이 동시에 프라이팬 두 개로 요리하는 것도 모자라 완성된 음식 위에 깨까지 솔솔 뿌리며 플레이팅까지 완벽하게 해냈고, 스타일리스트는 "집밥 냄새나요~!"라며 그의 수준급 실력에 감탄을 표했다.

양세형은 스타일리스트에게 "가만히 앉아있어"라고 특급서비스를 했고, 스타일리스트는 인증샷까지 찍으면서 만족감을 드러냈다. 특히 양세형과 스타일리스트가 오손도손 집밥을 먹는 모습은 마치 친형제와 다름이 없어 훈훈함을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스타일리스트는 양세형의 정성 가득한 집밥을 먹고 양세형의 집에서 나와 슈트를 수선하기 위해 BTS의 스타일리스트 팀도 이용하는 수선실을 방문해 눈길을 끌었다.

양세형은 스타일리스트에게 "지금처럼만 해주면 너무 고맙겠다. 고마워 진수야"라고 감사의 마음을 건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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