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비스' 황보라, 차현우와 결혼 늦어지는 이유→예비시父 김용건♥ 공개

2019-05-21 13:50:11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황보라가 연인 차현우부터 예비 시아버지 김용건에 대해 언급할 예정이다.



황보라는 21일 오후 방송되는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게스트로 출연해 남자친구인 차현우와 예비 시아버지 김용건에 대해 언급할 예정이다.

배우 김용건의 아들이자 하정우의 동생인 영화제작자 차현우와 7년째 열애 중인 황보라. 그는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배우 김용건이) 여행 가시면, 오빠들 선물은 안 사오고 제 옷은 항상 사온다. 또 생일 선물도 꼬박꼬박 챙겨주신다"며 김용건의 남다른 예비 며느리 사랑에 대해 자랑했다.

그러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선물로 건강검진 해준 것을 꼽으며 "최근에는 B사 코트를 선물 받았다"고 밝혀 MC들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황보라는 남자친구 집에서 사랑받을 수 있었던 이유로 '가족 행사에 잘 참여하고, 수다로 분위기 띄우는 것'이라고 전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황보라는 남자친구인 차현우와 결혼이 늦어지고 있는 이유에 대해 솔직하게 밝힐 예정이다.

앞서 2010년 MBC 드라마 '로드 넘버원'에 함께 출연한 황보라와 차현우는 교회 지인의 소개로 만나 2012년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그리고 2014년 열애 사실을 고백, 공개 연인이 됐다.

이후 황보라는 방송과 인터뷰 등에서 남자친구에 대해 당당하게 언급하며 솔직하게 애정을 드러내 화제를 모았다.

지난해 7월 tvN 드라마 '김비서는 왜그럴까' 종영 인터뷰에서는 "결혼계획이 당장 있는 건 아니지만 하게 된다면 이 분과 하고 싶다"고 차현우와의 결혼에 대해 언급했다. 또한 그해 8월 출연한 tvN '인생술집'에서는 "늘 내가 좋아하는 사람만 만나다가 처음으로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을 만났다"며 "6년 동안 단 한 번도 사랑을 못 느낀 적이 없다"고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지난 2월, 자신이 출연한 '어쩌다, 결혼' 언론시사회에서 영화에서 다룬 '계약 결혼'에 대해 말하던 중 "난 오랫동안 연애하고 있다. 그 사람에 대해서 볼 거 안 볼 거 다 보고, 신뢰가 있어야 결혼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7년째 열애 중인데 결혼을 한다면 지금 남자친구와 하고 싶다. 벌써 37살이다"라고 차현우와의 결혼에 가능성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과연 황보라가 '비디오스타'에서는 차현우는 물론이고, 예비 시아버지 김용건에 대해 어떤 이야기를 들려주지 방송 전부터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8시 30분에 MBC 에브리원에서 방송된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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