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리뷰]'이미 헤어진걸 아는데'…'작업실' 남태현-장재인 등장→이게 무슨 상황?

2019-06-13 08:44:58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이미 헤어진 것을 안 연인의 데이트를 보는 시청자들의 마음은 어떨까.



13일 방송한 tvN '작업실'에서는 남태현과 장재인의 데이트를 내보냈다.

이들은 양다리 논란으로 이슈가 된 바 있다. 때문에 제작진 측은 이들의 분량을 축소 편집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날 남태현과 커피를 마시러 간 장재인은 "알수록 좋다. 태현이는 알수록 더 좋아"라고 말했고 남태현도 "나도 되게 좋다. 옷도 잘입고"라고 애정을 전했다.

남태현은 "안좋은 일 있었다는 건 뭐 때문에 그런거냐"라고 물었고 장재인은 "여러가지로 너무 지치고 마음이 위험했다"고 털어놨다.

이에 남태현은 "뭔지 알 것 같다. 나도 그런 적 있다"라고 말했고 "이제 재미있을 것 같다. 별로 안 우울할 것 같다 너는. 내가 연결된 느낌을 주겠다. 네가 집에 혼자 있든 어떻든"라고 말했다.

이후 이들은 남태현의 집으로 향해 데이트를 하고 돌아왔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빅원이 차희와 데이트를 즐기고 서로의마음을 확인했다. 차에서 데이트를 즐기던 빅원은 차희에게 "나는 촬영을 떠나 좋은 사람을 만났다고 생각한다. 특히 너를 보면서 그런 생각을 많이 한다. 너와 내가 촬영을 끝난다면 안 만날 것 같냐. 나는 연락할 것 같다. 나는 커피 마시자고 연락할 것이다. 왜냐면 재미있다. 현실에서도 너처럼 마음이 잘 맞는 사람을 만나 본지 오래됐다. 아깝다. 이런 사람이 또 언제 나타날 지 모르는데"라고 간접고백했다. 이에 차희도 "나도 그래. 진심으로"라며 솔직하게 말했다.

하지만 고성민도 빅원을 마음에 뒀다. 빅원의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에 가서 직접 커피를 돌리고 돌아온 고성민은 "이제 빅원에게 올인하기로 했다며"라고 남태현이 묻자 "나는 후진 없다. 좋다"고 당당하게 말했다.

하지만 차희와 빅원은 차희의 생일에 맞춰 데이트를 즐겼고 차희가 잠든 사이 빅원이 서프라이즈 케이크를 선물해 차희를 놀라게 하기도 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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