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엑소 시우민, 신병교육대 조교 된다…오늘 훈련 수료

2019-06-13 18:33:38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그룹 엑소의 시우민(29·김민석)이 신병교육대 조교가 됐다. 대한민국 육군이 인증한 '우수 훈련병'이다.



군 관계자는 13일 스포츠조선에 "시우민이 강원도 양구의 노도 신병교육대에서 5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마치고 오늘 수료식을 가졌다. 시우민은 남은 군생활 동안 조교로 복무하게 된다"고 밝혔다.

시우민이 신병교육대 조교로 선발됐음을 감안하면, 기초군사훈련 과정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았을 가능성이 높다. 신병교육대 조교는 강인한 체력과 정확한 사격 등 훈련 성적이 좋은 훈련병에게 주어지는 기회이기 때문.

이날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시우민이 '1등상'을 받았다는 설도 제기됐다. 하지만 군 관계자는 "김민석 훈련병에게 공식적으로 주어진 상은 없다"고 답했다.

시우민은 2012년 엑소로 데뷔, 약 7년간 엑소의 든든한 맏형으로 활약했다. 지난달 7일 현역으로 입대, 엑소 멤버 중 첫번째로 군복무를 시작했다. 시우민의 전역 예정일은 2020년 12월 6일이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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