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감사하며 살겠다"…강태성♥정아라, 오늘(15일) 결혼 '배우 부부 탄생'

2019-06-15 10:50:26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강태성과 정아라가 오늘(15일) 결혼한다.



강태성과 정아라는 15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한 웨딩홀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린다.

이날 결혼식은 주례 없이 진행되며, 사회는 배우 박윤재가 맡는다. 축가는 V.O.S 박지헌과 야다 출신 장덕수, 박원이 부를 예정이다.

강태성과 정아라는 지인 소개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 1년 6개월 간의 열애 끝내고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앞서 강태성의 소속사 이엑스엔터테인먼트 측은 "강태성이 예비 신부의 깊은 배려심에 반해 결혼을 결심했다"며 "아름다운 예비부부의 앞날에 진심 어린 축하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정아라 또한 지난달 23일 자신의 SNS에 "갑작스러운 연락에도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 너무 감사드린다. 항상 감사하며 살겠다"고 결혼 소감을 밝혔다.

강태성은 지난 11일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정아라와의 러브스토리를 털어놨다. 특히 강태성은 "여자친구가 모든 이상형"이라며 "변하지 않는 건 잘해주고 싶다는 생각을 놓지 않을 거다. 부족하겠지만 지켜봐달라. 나랑 결혼해줘서 고마워, 사랑해"라며 달달한 애정 표현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강태성은 지난 1997년 우노 멤버로 데뷔했다. 이후 배우로 전향한 그는 강성민에서 강태성으로 개명해 최근 KBS1 '비켜라 운명아'에서 최시우 역으로 활약했다. 정아라는 중앙대학교 무용학과 출신으로 드라마 '싸인', '가족의 탄생', '프로듀사', '별별 며느리'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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