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만 나눈사이"…이말년 女동생, 깜짝 비주얼에 스튜디오 '발칵'

2019-06-16 09:49:02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웹툰작가 이말년이 충격에 빠진다.



16일 첫 방송하는 E채널 '내 형제의 연인들: 가족이 보고있다'(이하 내형들)에서 웹툰작가 이말년이 여동생의 일상을 지켜본다.

이말년 작가의 여동생은 크리에이터터로 활동하고 있는 30 대 직장인 이세화 씨다. 이 씨는 유창한 언변과 재치 넘치는 입담, 귀여운 비주얼로 스튜디오에 출연한 MC와 출연진의 이목을 단숨에 사로 잡았다는 후문. 특히 프로그램에서 처음으로 가족도 몰랐던 썸남을 공개해 이말년을 당황케 한다.

이말년과 여동생은 서로 무관심한, 그야말로 호적만 같이 쓰는 피만 나눈 사이. 그래서 여동생의 연애를 지켜본 이말년은 태어나 처음 보는 여동생의 말과 행동에 더욱 충격을 받는다.

이말년은 자신이 그동안 여동생에게 너무 무관심했다면서 언젠가는 동생 때문에 뜨거운 눈물을 흘릴 것 같다고 말하며 오빠로서 새로운 면을 보여준다. 이말년을 충격에 빠트리고 뉘우치게(?) 만든 여동생의 모습은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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