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밴드' 호피폴라, 25만 문자투표 끝 우승 "초대 글로벌 밴드의 탄생"

2019-07-13 00:26:21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JTBC 글로벌 밴드 결성 프로젝트 '슈퍼밴드'의 초대 우승은 밴드 호피폴라(아일 김영소 하현상 홍진호)가 차지했다.



12일 밤 생방송으로 진행된 JTBC '슈퍼밴드' 생방송 파이널에서는 결선 1, 2차전 점수(35%)와 사전 온라인 투표 점수(5%), 이날 생방송 시간 동안 진행된 대국민 문자 투표 점수(60%)를 합산해 최종 우승팀을 가렸다.

그 결과, 파이널 무대에서 'One more light'(원곡: 린킨 파크)를 부른 호피폴라가 총 4만8339점을 얻어 2위 루시(4만924점)를 누르고 초대 슈퍼밴드의 자리에 등극했다. 3위는 퍼플레인(3만9052점)이, 4위는 모네(3만8456점)가 차지했다.

결선 1, 2차전 합산 점수에서 2위였던 호피폴라는 생방송 파이널을 통해 종전 1위였던 루시를 제치는 데 성공하며, 감격의 우승을 거머쥐었다. 상금 1억원과 북유럽 SUV를 받은 우승팀 호피폴라뿐 아니라, 모든 팀 멤버들이 감격의 눈물을 흘리며 초대 슈퍼밴드 탄생을 축하했다.

이날 생방송 동안 진행된 문자 투표 참여는 무려 25만건 이상을 기록했으며, 우승팀 호피폴라는 각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하며 JTBC '슈퍼밴드'에 마지막까지 쏠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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