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V 에이노 측 "일베 포즈 사실 아냐…음악방송 무대 순서 표현한 것"[공식]

2019-08-13 19:18:15



[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그룹 VAV의 소속사 A TEAM엔터테인먼트가 이번 일베 논란에 관한 공식입장을 밝혔다.



VAV의 소속사 A TEAM(에이팀)은 13일 "최근 공식 SNS 계정에 올라온 사진과 관련하여 온라인 상에 당사 아티스트의 명예를 훼손하는 루머 생산 및 허위 사실 유포등이 확인되었다"고 전했다.

이어 "해당 사진 속 아티스트의 손모양이 유해 커뮤니티의 인증 손모양과 유사하다는 내용인데 해당 손모양은 다른 멤버들과 같이 음악방송 무대 순서를 표현한 것이다"고 해명했다.

또 "사실여부를 확인 하지 않고 추측성 보도를 한 매체에도 강한 유감을 표하는 바이며, 전혀 그런 의도의 손모양이 아닌 점을 분명하게 말씀 드리는 바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11일 VAV 소셜미디어 계정에 올라온 음악 방송프로그램 대기실 사진에서 멤버들은 각기 '8'을 상징하는 손동작으로 사진을 찍었다. 이 중 에이노가 과거 '홍익대학교 일베 조각상' 등으로 알려진 일베 인증 손동작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VAV는 지난 7월 새 앨범 '기브 미 모어'를 발표하며 활동 중이다.

▶ VAV소속사 A TEAM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A team입니다.

최근 공식 SNS 계정에 올라온 사진과 관련하여 온라인 상에 당사 아티스트의 명예를 훼손하는 루머 생산 및 허위 사실 유포 등이 확인되어 공지를 통해 안내드립니다.

해당 사진 속 아티스트의 손모양이 유해 커뮤니티의 인증 손모양과 유사하다는 내용인데, 해당 손모양은 다른 멤버들과 같이 음악방송 무대 순서를 표현한 것이며, 다른 SNS에서도 아티스트가 독톡한 손모양으로 숫자를 표현하는 게시물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실여부를 확인 하지 않고 추측성 보도를 한 매체에도 강한 유감을 표하는 바이며, 전혀 그런 의도의 손모양이 아닌 점을 분명하게 말씀 드리는 바입니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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