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스타 케이티 페리, 성추행 사건에 휘말려

2019-08-15 14:58:07

사진=케이티 페리 인스타그램(왼쪽), 조쉬 크로스 인스타그램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배우 조쉬 클로스(38)가 팝스타 케이티 페리(34)의 성추행을 폭로했다.



조쉬 클로스는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글을 남기며 케이티 페리에게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케이티 페리는 멋지고 친절했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이 주변에 있을 때 차갑게 대하더라. 촬영장에서 모든 사람들에게 나와 키스하는 것을 '역겹다'고 했다. 많이 당황했지만 나는 이 상황을 견뎌야했다"면서 "이후 스타일리스트 조니 우젝의 생일파티에서 케이티 페리를 만났다. 내 친구를 소개하려는 순간 그는 사람들 앞에서 내 하의를 벗겼다. 정말 창피했다"고 전했다.

이어 2010년 케이티 페리의 곡 '틴에이지 드림'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것을 언급하며 "뮤직비디오 출연료로 650달러만 받았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현재 케이티 페리 측은 조쉬 클로스의 주장에 대해 어떠한 입장도 보이지 않고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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