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성관계 절정에 서강준 상상"…BJ서윤, 성희롱 발언 논란

2019-09-20 09:08:40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BJ서윤이 배우 서강준에 대한 성희롱 발언으로 구설에 올랐다.



BJ서윤은 18일 아프리카TV 방송 중 '남자친구와 성관계를 하다 다른 이성을 상상한 적 있냐'는 BJ봉준의 질문에 "절정에 이르면 남자친구가 아닌 배우 서강준을 떠올린다"고 답했다.

도를 넘은 성희롱성 발언에 네티즌들은 항의를 쏟아냈다. BJ서윤은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라고 변명했지만, 팬이라도 지켜야 할 선이라는 것이 분명히 존재하는 만큼 비난은 멈추지 않았다. 이에 BJ서윤은 급하게 방송을 마무리했다. 문제의 방송은 현재 삭제된 상태다.

BJ서윤은 16일 반려견에게 미용 목적 수술 중 하나인 단이 수술을 받게 하고 이를 영상 콘텐츠로 제작해 맹비난을 받았다. 단이수술은 미용을 위해 반려견의 귀를 자르는 수술을 말한다. 과거에는 목양견 사냥견 투견 등이 다치기 쉬운 귀와 꼬리를 보호하기 위해 실행됐으나 최근엔 대부분 미용 목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유럽권에서는 이를 법적으로 금지하며 '동물 학대'로 규정했다.

그는 당시 '원 견주가 입양을 위해 쇼독 대회에 참가하라고 해 단이 수술을 해야했다'고 해명했다.

BJ서윤은 아프리카TV 노출전문 BJ다. 최근에는 BJ열매의 폭로로 BJ우창범의 양다리설에 휘말렸고, 군 복무중인 BJ철구와 함께 필리핀 마닐라 원정 도박을 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기도 했다.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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