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이슈] '티아라 출신' 한아름, 오늘(20일) 연상 사업가와 결혼..임신 겹경사

2019-10-20 10:51:35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걸그룹 티아라 출신 한아름이 2살 연상 사업가 남편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한아름은 20일 오후 서울 모처에서 2사 연상의 비연예인 사업가 김 모씨와 결혼식을 올린다. 앞서 한아름은 내년 2월 9일 결혼을 알렸지만 갑작스러운 임신으로 결혼 날짜를 오늘(20일)로 앞당긴 것.

한아름은 지난 6일 자신의 SNS를 통해 결혼과 임신 소식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그는 "우리에게 기적이 찾아왔다. 결혼 준비를 하던 중 며칠 전 임신 소식을 알게 됐다. 조금 빨리 찾아와 준 아기 덕분에 내년에 하기로 했던 결혼을 10월 20일로 앞당기게 됐다. 좋은 부모가 돼주는 필수조건인 아기에 대한 무한 관심과 사랑으로 예쁘고 바른 아이로 자랄 수 있도록 키워보겠다"고 밝혔다.

결혼 소식과 함께 축복의 임신 소식까지 겹경사를 알린 한아름. 훈훈한 남편의 모습이 담긴 웨딩 화보 또한 공개해 관심을 끌었다. 아름답고 고혹적인 신부의 자태를 뽐냈고 그의 남편 역시 훤칠한 키를 자랑한 훈남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한아름은 지난 2012년 걸그룹 티아라에서 아름이라는 이름으로 새 멤버로 합류해 활동했지만 건강상의 이유로 2013년 탈퇴했다. 이후 KBS2 오디션 프로그램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더 유닛'에 출연하며 다시금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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