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kg 건강하게 순산" 임창정, 다섯 아들 둔 '다둥이 아빠'

2019-11-09 13:50:13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임창정이 다섯째를 득남했다.



9일 임창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말만 못하지 다 커서 나왔네 이 녀석. 4.1㎏ 건강하게 순산했습니다. 나 빼고 농구 한 팀 만들 수 있다 이제. 대한민국에 보탬이 되는 사람으로 잘 키우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임창정의 다섯째 아들의 발도장과 함께 환하게 웃고 있는 임창정의 사진이 게재돼 눈길을 끌었다.

앞서 한 매체는 '임창정이 8일 득남했다'고 보도했으나,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임창정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뭐지, 아직 태어나지도 않은 애를"이라면서 "아직 힘들게 사투중입니다"라고 글을 남기며 '오보'라고 정정했다.

임창정은 2017년 18세 연하 일반인과 재혼해 넷째 아들을 낳았고, 지난 7월 다섯째 임신 소식을 알린 바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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