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부다비현장]손흥민 등 선수들 뜨니 환호성! 아부다비는 팬미팅현장!

2019-11-17 00:3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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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예드크리켓스타디움(UAE 아부다비)=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흡사 방탄소년단(BTS)의 공연장 같았다. 손흥민 등 선수들이 나타날 때 마다 환호성이 터져나왔다. 한국에서 날아온 54명의 붉은 악마들이 현장 응원으로 기를 불어 넣는다.



16일 UAE 아부다비 자예드 크리켓 스타디움. 벤투호는 이날 오후 훈련을 가졌다. 이날 손님들이 대거 방문했다. 지금까지는 현지 교민들이나 관광객들만 훈련장을 찾았다. 이 날은 한국에서 54명의 팬들이 날아왔다. 대한축구협회가 모집한 중동 원정 응원단이었다. 이날 새벽 UAE에 도착한 응원단은 선수들을 지켜보며 환호성을 지르는 등 행복해했다. 함께 사진도 찍고 사인도 받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들은 17일 두바이로 이동해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U-22 대표팀의 두바이컵 경기를 지켜볼 계획이다. 그리고 개인적인 시간을 보내다 19일 다시 아부다비로 이동한다. A대표팀의 브라질 평가전을 함께 할 예정이다.

축구협회 관계자는 "협회 직원들이 일종의 가이드 형태로 응원단과 함께 여정을 보내면서 불편함이 없도록 신경을 쓸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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